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 청소년 국제교류 학습단은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국제적 안목을 넓히기 위해 지난 11일 중국 소주시 오중구 동산고를 방문했다.
이번 학습단은 청구고와 달구벌고 학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현지 학교 방문과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 8월 달구벌고와 신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달구벌고 학생들이 처음으로 국제교류 학습단에 참여하게 됐다.
학생들은 중국 전통문화 체험과 현지 학교 수업 참관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교류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