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한국의 외교정책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한다.
외교부는 10월 2일 서울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난 4월 출범한 2026 코리아즈(KOREAZ) 6기 서포터즈를 비롯해 1기부터 5기까지 기존 서포터즈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KOREAZ는 외교부가 운영하는 디지털 공공외교 SNS 채널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등을 통해 해외 대중에게 한국의 외교정책과 지식,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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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포터즈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올해 디지털 글로벌 캠페인 주제인 ‘YouthFULL Tomorrow’의 의미를 청년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공유하기 위한 중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 서포터즈들이 펼쳐온 활동을 격려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각을 활용해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 1세대 도슨트로 알려진 김찬용 도슨트가 ‘청년과 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도슨트는 청년에게 예술이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들을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했다.
워크숍에서는 KOREAZ 서포터즈들이 ‘YouthFULL Tomorrow’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AI 캠페인 송과 캠페인 영상도 공개됐다. 이날 발표된 캠페인 송과 영상은 앞으로 KOREAZ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KOREAZ 서포터즈 운영과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의 메시지를 국내외에 확산하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지털 공공외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