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병원이 해외 및 국내 스포츠·체육·문화·관광 분야 주요 인사들과 만나 선진 의료 시스템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글로벌 의료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에 나섰다.
에이스병원은 지난 9월 23일 보스턴재미대한체육회 오진욱 회장, Kambiz R. Ali CEO & Founder, 대한생활체육 태권도협회 이정일 회장, KHER 한국명인장 미용부문 김경화 씨, 한국관광평가연구원장 및 MVLDON HOTEL 이정근 총지배인 등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에이스병원의 의료 시스템과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글로벌 의료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체육·문화 분야 인사들을 위한 의료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과 남태현 검진센터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주요 시설과 진료 시스템을 둘러봤다. 정재훈 대표원장은 예정된 일정에도 불구하고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방문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13층 대회의실에서 에이스병원의 연혁과 주요 진료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방문단은 척추·관절을 비롯해 골절 및 응급외상 등 에이스병원이 구축하고 있는 전문 진료체계와 의료 인프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에이스병원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확인했다. 특히 Kambiz R. Ali CEO는 신체 계측 등 실제 검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수검자의 동선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인 검진 시스템을 체험했다.
방문단은 쾌적하게 구성된 검진 환경과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에 관심을 보였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해외 방문객과 국내외 스포츠·문화 분야 관계자들의 건강관리 및 의료지원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에는 방문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증서 전달과 기념촬영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병원 시설 견학을 넘어 각 분야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포츠와 체육, 문화예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과 의료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의료관광과 건강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해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을 중심으로 골절, 소아정형외과, 응급외상 등 다양한 진료 영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2,700례 이상의 코리(K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과 2만5,000례 이상의 척추 내시경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0명의 전문의와 전 세브란스 교수 출신 의료진 4명을 포함한 전문 의료진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통해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첨단 의료장비와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건강증진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이러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산을 넘어 국내외 의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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