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센터장 김미희)는 지난 12일 소사청소년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드론 미니 축구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드론 미니 축구 대회는 청소년과 시민들이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체험문화를 경험하고, 드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소사청소년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청소년부 13팀과 가족부 13팀 등 총 26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판 5분 경기를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 결과 청소년부 1위 팀에는 부천시장상, 2위 팀에는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3위 팀에는 소사청소년센터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가족부에서는 1위부터 3위까지 입상한 팀에 소사청소년센터장상이 전달됐다.
대회에 참가한 나종원 청소년은 “개인적으로 드론을 배워보기도 했고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실력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1위까지 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사청소년센터는 이번 대회와 연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을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9월 14일은 휴관한다.
독도 디지털 체험관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를 비롯해 독도 360도 터치 VR, 독도 AI 포토존, 독도 디지털 수족관 등 최첨단 융복합 전시 콘텐츠로 구성됐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체험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독도 사랑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소사청소년센터는 드론 미니 축구 대회 이후에도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열린 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사청소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2-344-072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