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별사탕’은 지난 8월 2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부천역 북부 마루광장 상상마당에서 청소년을 위한 ‘유관기관 연합거리상담’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를 비롯해 부천청소년성폭력상담소, 부천청소년인권공동체세움, 부천고용복지센터, 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부천시주거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부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위기지원 상담과 성교육, 인권교육, 취업상담, 주거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원과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간식 제공과 함께 빙수 만들기, 풍선아트, 타로상담, 포토프린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8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우산과 과자 등 기념품도 제공받았다.
박창규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소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천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거리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일시청소년쉼터 담당자(032-654-1318)에게 문의하면 된다.




